학습지원자료실
- 홈으로
- 게시판
- 학습지원자료실
제목 | 기억력을 좋게 하는 생활습관 (Learning Tips) | ||
---|---|---|---|
관리자 | |||
2022-12-20 13:56:59 | |||
조회수 | 534 | ||
1. 금주와 금연 인체 중 술의 영향에 가장 민감한 곳은 바로 뇌이다. 술을 마시면 뇌의 산소공급을 현저히 떨어뜨려 뇌세포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과도한 흡연은 니코틴에 의한 신경독성외에도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 모세 뇌혈관의 혈류 악화를 유발해 기억력에 좋지 않다.
2.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 4시간 이하의 수면이나 잠을 깊이 못자는 사람은 기억력이 저하된다. 수험생 중 적은 수면 량으로 성적을 올리려는 것은 학습시간은 늘리지만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로 역효과를 낼 수 있다.
3. 악기와 음악 악기를 연주하면 특히 우뇌 피질을 자극하게 되고 나아가 신경망을 통해 전체적인 대뇌활동을 증가시켜 기억력 증대에 이바지한다고 본다.
4. 독서 및 외국어 공부 독서를 하면 앞과 뒤의 내용이 연결이 되고(장기기억) 시각적 정보를 뇌에 저장시키는 단기기억 훈련효과가 있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도 부수적으로 기억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
5. 운동 걷기, 달리기 등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뇌세포는 혈류를 통해 오는 산소와 영양분으로 기능을 유지한다. 그리고 운동은 뇌혈류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6. 낙천적 성격 우울한 기분으론 뭐든 잘 외워지지 않는다. 이는 감정 조절에 연관된 변연계가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되도록 낙천적으로 살고 즐거운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기억력에 좋다.
7. 메모 습관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끊임없는 메모가 매우 중요하다. 메모는 생각이 날 때 즉각 해야 하고 나중으로 미루면 잊는 경우가 많다.
8. 마음의 평화 끊임없이 걱정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기억력이 떨어진다. 기억장애 클리닉에 기억력이 좋지 않다며 찾아오는 중년들의 대부분은 걱정과 근심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이다. 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단기기억과 작업기억이 능력이 현저히 저하된다.
-출처 : https://ctl.yju.ac.kr/board_wLfZ23/11768 (영진전문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러닝 팁)
출처 / 목표 그 성취의 기술 -브레이언트 레시 |
이전글 | 슬기로운 대학생활 [교수님과 소통하는 방법] |
---|---|
다음글 | 효과적으로 질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