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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에이 플러스 받는 5가지 비법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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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2023-04-20 09:42:56 | |||
조회수 | 166 | ||
확실히 파악하자! #자가진단
시험이 다가오면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오랜 시간을 공부에 투자해보지만, 시간 대비 학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도서관에서 쪽잠을 자며 모든 시간을 공부에 열중했지만, 결과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공부를 해서 내용을 다 아는 것 같지만, 막상 시험지를 받으면 답을 쓸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의 원인을 "완벽한 공부법"이라는 책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는 자신이 아는 문제와 모르는 문제를 확실하게 구분하고, 모르는 문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친구들은 ‘너 이번 시험 내용 다 알아? ‘ 라고 물었을 때, 모두 다 ‘안다’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정확히 아는 것이 아닌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는 문제에 매몰되어, 읽었을 때는 알지만 쓰라고 하면 쓰지 못하는 실질적으로 정확히 습득하지 못했던 문제 때문에 성적이 낮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할 때는 사진이 이 문제에 대해서 완벽히 숙지했는지를 판단하고, 구분되지 않는다면 빈 종이를 펼쳐 놓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배운 내용을 적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줄도 효과적으로 치자! #줄 치기 공부법 줄 치기 공부법으로 유명한 강용석 공부법입니다. 주로 주관식과 서술형을 대비할 수 있는 공부방법인데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책에 줄을 치면서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1. 책 전체를 꼼꼼하게 보면서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1/3에 밑줄을 칩니다. 2. 두 번째는 처음 밑줄 친 1/3만 읽고, 그중에서도 핵심내용 약 1/3만 줄 치고 그 부분만 암기합니다. 그럼 암기할 부분이 1/9로 줄겠죠! 3. 세 번째는 교수님께서 수업에 많이 언급하셨던 부분을 위주로 완벽 암기를 하고, 줄 친부분을 계속 읽어 줍니다. 4. 시간이 남는다면, 마지막 마무리로 세세한 부분에서 시험이 출제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줍니다. 5. 시험 직전에는 줄 친 중요한 핵심내용만 보고 들어갑니다! 이렇게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계속해서 읽는 것보다 훨씬 시간이 단축될 수 있으며, 기억에 더 오래 남아 주관식과 서술형에 유리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컴퓨터 #타이핑 공부법 요즘 대학생은 수업 필기도 컴퓨터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펜보다 빠르고 손도 덜 아파서 좋은 것 같은데요. 공부할 때도 컴퓨터 필기로 하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외울 때도 빨리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 프린트물을 한번 보고 빠르게 외운 뒤 2. 외운 것을 타이핑합니다. 외워질 때까지 지웠다, 다시 작성을 반복! 3. 이렇게 외우면서 작성한 필기를 메모장이나 한글파일로 저장해서 휴대폰에 넣고 이동하면서 자유롭게 봅니다. 실제로 이 방법을 이용해서 학점이 많이 올랐습니다. 카페나 도서관(무소음 키패드 장착)에서 이 방법으로 공부했어요. 노트북으로 하게 되면 그냥 앉아서 공책 정리를 할 때보다 잡생각도 덜 나고, 계속 액션을 취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퀴즈로 공부한다! #문제 풀이형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암기하고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엄청난 정보력을 바탕으로 기출 족보를 가지고 있다면 계속해서 족보를 풀어봅니다. 만약 족보를 다 풀거나, 족보가 없다면 다음 방법대로 해보세요! 1. 개념에 기반하여 자신이 스스로 노트북이나 공책에 문제를 출제합니다. (단답형일 경우 빈칸 뚫기로, 서술은 외우고 싶은 내용을 출제) 2. 당일 풀면 암기의 효과가 없으므로 다음날 자신이 냈던 문제를 풀어봅니다. 3. 친구와 같이 서로 문제를 교환하면서 풀면 더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4.4 학점 괴물의 #로드맵 깜지 평범한 학점을 받고 있다가, 4.4로 수직 상승하며 현재도 평점 4.3의 높은 학점을 유지하고 있는 학생(경제학과, 25, 박상보)에게 공부법을 물어보았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로드맵 깜지였습니다. 로드맵 공부 방법에 대한 이론적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방법인 것 같은데요. 단순하게 계속해서 마인드맵을 그려서 내용을 채우며 외우는 것이 고득점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1. 프린트물이나 책을 교수님의 필기로 채운 뒤, 파트별로 해당 부분(중요 단어 위주)을 전부 외웁니다. 2. 빈 종이에 소제목만 적어 놓고 암기한 내용을 소제목 밑으로 채웁니다. 3. 이 방법을 계속하면, 책과 프린트를 통째로 암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 3주 전부터 시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비교적 오래 걸릴 수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s://www.chemidream.com/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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